이어서  x 정민꾸움

이 밤을 이어서

[이 밤을 이어서] 이어서 X 정민꾸움


▶ 일 시    2024.11.01. - 12.01.

▶ 장  소   북카페 이어서 (경주시 북문로 59, 2층)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동글동글한 피낭시에 안에

가을을 가득 담은 밤낭시에를 이어서에서 만나 보세요!

단풍이 물들고 잎이 떨어지는 가을날을 플레이트에 함께 담아 내어 드립니다.


이어서는 재밌는 동네를 만들어 보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이웃 가게 "정민꾸움"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정민꾸움은 사랑을 가득 담은 구움 과자를 판매하는

읍성 작은 골목길에 위치한 디저트 가게입니다.


한 달 동안 정민꾸움의 밤낭시에를 이어서에서 만나 보세요!

정민꾸움 

안녕하세요.

읍성 좁은 골목에 위치한 

작은 디저트샵 정민꾸움입니다.


우연히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시작해

많은 분들께 관심과 큰 사랑을 받아

늘 감사한 마음으로 구움과자를 굽고 있습니다.


Make dessert with love.

사랑을 담아 디저트를 만들어요.


슬로건처럼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드는 

저의 디저트를 드시면서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 편안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겨지길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투박하지만 사랑스럽고

편안한 디저트를 만들고 있어요.


사랑을 담아 만드는 정민꾸움의 디저트,

소중한 분들과 함께 즐겨주세요.

경북 경주시 북성로 100 

정민꾸움 위치

정민꾸움의 디저트

사랑을 담아 만드는 정민꾸움의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정민꾸움에 방문하시면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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