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 안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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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 안리타

 

< 모든 계절의 유서였다 > 는 계절과 지나가는 흔적의 기록입니다. 부제의 Ritas Garten 은 리타의 정원을 의미합니다 .여전히, 꽃과 자연에 기대어 삶의 시간을 풀어갔습니다.

 

'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누군가의 눈빛, 그리고 달빛 같은 것들은 꼭 바닥에 와서야 심장소리를 낸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다. 이 책은 살아있는,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의 기록이다, 모든 순간이 유서였다.' < 본문 중에서 >

 

 

[목 차]

이번 책에는 다양한 차원의 계절이 있습니다.

 

1. 꽃 , 그리고 산책길의 단상

2. 그리고 내면의 기억 속 정원. 당신, 그리움.

3. 그리고 슬픔의 기록

4. 흘러가고 있는 순간의 대면, 영원

 

 

 

 

 

 

[책 정보]

장르 에세이

페이지 160p

판형 112x175 (4x6배판)

출간일 10월 29일,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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