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용서 - 이광호
<흰 용서>는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문학 활동을 하는 이광호의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2월까지의 일기 원문을
최대한 유지하며 편집하여 옮긴 에세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그저 자신의 생활과 일상을 공유하며 우리에게 즐거운 읽을거리를 주지만, 우리는 그의 일상을 통해서 느끼고, 배우고, 생각하며, 깨달을 것이다. 가볍게 흘러가는 우리의 일상에 많은 감정과 관계, 생각과 감동이 있기에.
[목 차]
가을과 겨울 11
봄 143
여름 257
다시 가을, 그리고 겨울 363
[저자 소개 : 이광호]
삶에 가치를 주는 유일한 것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가까이 두는 일을 행복으로 생각합니다.글을 읽고 쓰는 것을 일로 합니다. 은유를 즐겨합니다.
4권의 시집과 2권의 산문집 그리고 1권의 우화집을 썼습니다.
[책 정보]
장 르 에세이
페이지 448p
판 형 129x205
출간일 03월 20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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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용서 - 이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