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였던 저녁과 저녁의 이름 - 최세운

13,000원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쉽고 빠른
토스페이 간편결제

 


혼자였던 저녁과 저녁의 이름 - 최세운

 

《혼자였던 저녁과 저녁의 이름》은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문학 활동을 하는 최세운 시인의 두번 째 책이다.

 

일상과 비일상 사이 경계의 글을 쓰는 시인 최세운. 시간이라는 공간에서 최세운이 획득한 산문과 시 그리고 사진들을 어느 장르에도 규정되지 않게 별빛들이 최세운식으로 엮어냈다.

 

《혼자였던 저녁과 저녁의 이름》은 최세운의 깊은 사유와 차분한 리듬으로 슬픈 청춘과 누추한 삶 그 속에 숨겨진 풍요를 감각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우리를 그리움의 공간으로 견인하여 서성이게 하는 강한 힘이 있다. 산문과 시 그리고 사진으로 전해지는 최세운의 이야기. 한 문장문장 읽을 때 마다 새로운 세계를 감각할 수 있을 것이다.

 

 

[목 차]

 

여름과 끝 (13)

검침원 (59)

천국은 마치 (87)

무겁고 낮고 무거운 (125)

버디 (167)

 

[저자 소개 : 최세운]

 

2014년 《현대시》로 데뷔했다. 2020년 심훈문학상 시부문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페디큐어』가 있다.가만히 앉아 글을 쓰고, 가끔 사진을 찍는다.

 

[책 정보]

장    르   에세이

페이지   192p

판     형  114x185

출간일   07월 16일, 2022

 

 

 

 

 


 

상품결제정보

 - 독립출판의 특성상 재고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2일 이내로 입금이 되지 않으면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만약 입금이 늦을 경우엔 문자를 주시면 팔지 않고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010-6625-3958) 

 - 기본 배송기간 이상 소요되는 상품이거나, 품절 상품은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배송안내

배송 업체 ㅣ로젠택배(1588-9988)

배송 지역 ㅣ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 비용 ㅣ 3,000원 / 구매 금액 50,000원 이상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 지역 별도 추가 금액 발생

배송 기간 ㅣ 주말·공휴일 제외 2일 ~ 5일

 

교환 및 반품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 이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 (자세한 내용은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신청 방법 ㅣ 홈페이지 Q&A게시판을  접수

배송 비용 ㅣ 단순 변심은 왕복 택배비 5,000원 (반품 상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50,000원 이상일 경우에는 2,500원)

반품 주소 ㅣ 경상북도 경주시 북문로 59, 2층

 

 

혼자였던 저녁과 저녁의 이름 - 최세운

13,000원
추가 금액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