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x 이로코 x 목요필름
Nowhere November
[Nowhere November] 이어서 X 이로코 X 목요필름
어디에도 없는 11월,
독서하는 모습을 기록하기 위한 컨셉의 팝업 촬영입니다.
기념일을 기념하는 공간인 컨셉 사진 스튜디오 이로코와
빈티지 필름 카메라 사진 느낌을 모티브로 한 목요필름이 만나
경주 북카페 이어서에서 여러분을 담아드립니다.
▶ 일 시 2024.11.03.일. 10시-16시
▶ 장 소 북카페 이어서 (경주시 북문로 59, 2층)
스튜디오 이로코
스튜디오 이로코는 기념일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사진 작가가 직접 꾸민 다양한 컨셉의 프레임에
모습을 담는 사진관입니다.
부산 수영구 광남로 47 4층
목요필름
목요필름의 색감은
빈티지 카메라 사진 느낌을 모티브로
다년간 고심 끝에 작가가 구현해낸 방법입니다.
특유의 뽀얀 느낌이 동화같다, 꿈결 같다.
어떤 이는 '비누 향이 느껴진다'라고 합니다.
어쩌면 소수의 취향일 수 있는 목요필름만의
시그니처 무드에 여러분을 담아 드립니다.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오시면
프레임에 함께 담아드립니다.